#2 한 해를 마무리 하기 위한 시간을가지고자 이태원의 야경이 좋은 숙소를 잡고소중한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. 서울의 여러 곳이 있지만이태원처럼 자유로우면서 가공되지 않은느낌이 마치 저희와 비슷한 것 같아이태원을 좋아하는 편입니다. 보이시나요? 저 멀리 한강이.에어비앤비로 알아본 숙소였는데숙소가 이쁜것도 이쁜것이었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한강이 바로 보이는 뷰 때문이었습니다. 해가 지기 전슬로리스의 신제품의 대한 촬영도 이루어졌습니다.이날도 어김없이 저희를 위해 도와준 포토그래퍼@abunblue 항상 감사합니다. 슬로리스 패브릭 티코스터Fabric tea coaster 슬로리스 패브릭 캘린더 2019Fabric calendar 2019 해가 진 뒤 촬영을 마무리하고본격적인 파티를 시작했습니다. 맛있는 것도 먹고,사진도 찍고,카드게임도 하고, 영화도 보고.누군가와 기쁨을 나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. 2018년 마무리 잘 하셨기를 바라며,올해 2019년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.